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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신문] [단독]삼성 전 IP센터장, 140억 규모 ETRI 특허 매집 관리자 │ 2022-01-25 HIT 7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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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전임 특허 총괄 임원이 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으로부터 145억원 규모의 디지털TV 관련 특허 라이선스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. 스마트폰에 이어 TV 분야에서도 특허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다. 안 전 부사장이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도 TV 제조사로부터 수익화 성공 가능성을 좋게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. 지코아는 소송을 통한 특허침해 배상뿐만 아니라 TV 관련 특허풀 조성으로 로열티 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. 안 전 부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“특정 기업을 상대로 수익화 활동 여부를 세세히 밝히고 싶지 않다”며 “ETRI 디지털 방송 특허 라이선스와 관련해서도 별다른 입장이 없다”고 말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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