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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변리사회] 변리사,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

관리자 │ 2021-08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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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리사회-기술보증기금-한국발명진흥회 업무협약 체결
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기술거래 활성화 노력


대한변리사회(회장 홍장원)는 7일(금)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기술보증기금(이사장 정윤모, 이하 기보), 한국발명진흥회(회장 권오현)와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
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.


이를 위해 변리사회는 회원 및 회원 사무소의 기술이전 수요를 공유하고 기술 신탁, 기술 임치, 지식재산공제 등 기술보호와 관련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업무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.


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“그동안 국내 기술거래시장에 변리사의 참여가 저조했던 상황에서 변리사가 기술거래의 핵심 중개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”며 “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중소기업 기술거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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